2006년 09월 전체 글 목록
2006/09/29   Tagstory (www.tagstory.com) 리뷰
2006/09/23   개방형 구조의 승리인가? 네이버의 종속인가? [4]
2006/09/21   digg.com 에 대한 생각
2006/09/12   main page ? front page ?
2006/09/10   포탈의 의미 변화
Tagstory (www.tagstory.com) 리뷰

Tagstory 는 태그, 웹표준을 지킨 코딩, 외국 Web2.0 사이트 벤치마킹, 수익 모델을 가지고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됩니다.

 

1.      태그

Tagstory 란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Tag 의 진정한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Tag 가 단순히 관련어가 아니라, 관련어들끼리 꼬리를 따라 가며 언어학적인 기반을 통해 콘텐츠를 묶는 역할을 하는 것이 진정한 Tag 인데, 사실 국내 동영상 포탈 사이트의 Tag 는 해당 동영상의 콘텐츠를 인식하기 위한 관련 단어 수준을 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Tag 의 진정성을 찾고자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아직 시소러스 기술 등이 부족해 1차적인 응용 이상은 못하고 있습니다.

추후, 시소러스 기술 투자 등에 보강이 없으면 지금 수준을 크게 넘기 어려워 보입니다.

 

2.      웹표준을 지킨 코딩

Tagstory 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부분이 웹표준을 지켰다는 점입니다. 웹표준의 범위를 어디까지 보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겠지만, Tagstory 가 주장하는 웹표준은 다음 정도인거 같습니다.

가.  ActiveX 를 사용하지 않았다.

나.  브라우져에 상관 없이 동일하게 보인다

다.  OS 에 상관 없이 동일하게 보인다.

 

하지만, W3C 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Table 을 본래 표 목적으로만 사용하고 디자인 요소는 모두 DIV 로 처리하는 요소등은 지키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코딩 시에 프리젠테이션 영역과 콘텐츠 영역의 분리로 재개발의 용이성 / 검색엔진의 색인의 정확성을 향상 시키려고 한 점, ActiveX 를 사용하지 않은 점은 장점으로 보입니다.

( 하지만, 국내 웹검색 시장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사업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3.      외국 web2.0 사이트 벤치마킹

-        Long tail 이론에 따라 국내에서 퍼가기가 가장 쉽게 만들었습니다 ( 퍼가게 쉽게 만들었고, 광고도 붙지 않습니다 )

-        구글과 야후에서 볼 수 있듯이 블로그를 통해 네티즌과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        국내에서 인코딩을 PC에서 하고, 업으로 올리는데 Youtube 와 마찬가지로 서버에서 인코딩하는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사내에서도 기술 검토가 필요 )

-        RSS 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        가입 시 인증 방식을 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Email 인증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Youtube 와 동일한 수익 모델

 

그 외, Beta 버전 릴리즈 하는 방법, Web 2.0 스타일의 디자인 스타일 ( : 큰 박스의 둥근 테두리 등 ) 외국 Web2.0 사이트 벤치 마킹 하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J

 

4.     수익 모델

사이트 전체에 광고가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동영상만 타 사이트에 퍼 가도 동영상이 전혀 없습니다.

수익모델은 Youtube 와 동일합니다. 동영상에 회사 로고와 URL 을 삽입하면 돈을 내야 하는 모델입니다.

국내에서, 동영상에 회사로고와 URL 넣으면 가장 좋아 하는 집단이 성인 사이트 운영자들과 060 운영자들인데, 성인 광고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성인 시장을 노리지 않았다면 그 다음은 SOHO / 쇼핑몰 시장인데, 이 모델은 마이홈 수익 모델과 유사합니다.

by doimoi | 2006/09/29 09:01 | 인터네트 | 트랙백(19) | 덧글(0)
개방형 구조의 승리인가? 네이버의 종속인가?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어, 네이버 / 다음 등 외부 포탈에서 쉽게 퍼 갈 수 있는 Mncast 는 일정 시점이 지난 후 크게 트래픽이 상승하였다.

하지만, 야후 야미의 경우 초기 트래픽은 야후 후광에 힘입어 높았지만 갈수록 트래픽이 감소하고 있다.

Mncast 를 개방형 구조의 승리라고 해야 할 것인가? 아님, 대한민국은 네이버 / 다음을 제외한 모든 사이트는 이 둘 사이트에 의존하는 구조 아님 성공 할 수 없다고 봐야 하나?

( Mncast 에 Refferral 은 네이버가 약 60% 이다. 네이버를 통해 알려진것까지 합치면 절대 의존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by doimoi | 2006/09/23 11:34 | 트랙백(2) | 덧글(4)
digg.com 에 대한 생각

Digg.com 은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의 트랜드를 파악 하는데는 최고의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 금년도의 구글의 만우절 사건도 Digg.com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급속도로 유포되었고, 이 기점에서 Alexa.com 에서 순위가 급상승한 기억이 있습니다 )

 Zdnet, Slashdot. Betanews 같은 곳이 정통 기술 미디어를 지양한다면, Digg.com 은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기사와 트랜드를 읽는데 최고의 사이트인거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에 글 쓰는 소재로 참고 할 내용이 많아 예전에 많이 애용했습니다 )

 하지만, 단점으로는 인터넷 전체에서 재미 있거나 관심 있는 주제를 네티즌이 단순히 DIgg 해 주는 레벨이기 때문에 미디어 사이트를 표방하기에는 Comment 나 커뮤니티 수준이 낮습니다. 또한, Digg.com 에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초기에 마니아 위주로 정착 된 문화 때문에 Digg 를 많이 받은 기사들이 대부분 인터넷 트랜드라는 것이 앞으로 서비스 확장에 걸림 돌이 될거 같습니다.

 지난달에 Netscape.com 이 큰 폭으로 개편하면서, 메인페이지의 상단부분을 Digg.com 과 유사하게 Social Media 로 변경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으로 다른 포탈 사이트도 Netscape 의 전례를 따라, 서비스의 상단 부분을 Digg.com 을 벤치마킹하여 서비스에 반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DIgg.com 이 지금처럼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목 받는 사이트가 아니라, 서비스와 미디어로서 확실한 자리 메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통 미디어와 경쟁하거나 포탈과 경쟁하는 것은 조금 무모한거 같고, 지금보다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일종의 블로그스피어를 강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구글의 블로그 사이트인 Blogger.com Trackback 기능을 제공하지 않거나, Ebay 에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Skype 에 커뮤니티 기능이 개판인데도 불구하고 잘 돌아 가는 거 보면,

미국 사이트들이 의외로 커뮤니티 기능과 활발한 토론 문화가 약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doimoi | 2006/09/21 16:37 | 트랙백(7) | 덧글(0)
main page ? front page ?
국내에서는 메인페이지와 프론트 페이지라는 용어 중에 메인페이지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 한다.

외국 웹사이트를 자세히 읽어 보다보면 front page 라는 용어가 일반적인 용어인거 같다.
by doimoi | 2006/09/12 08:46 | 트랙백 | 덧글(0)
포탈의 의미 변화
포탈의 의미가 또 다시 변하고 있다.

90 년대 말 : 다른 사이트를 찾아 갈 수 있는 관문 사이트

2000 년대 초 : 모든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사이트...

하지만, 제휴 등을 통해 어렵지 않게 모든 서비스를 구축 할 수 있고, 포탈이라고 주장하는 사이트들이 난무함에 따라, 이제 그 의미가 변하고 있다.

포탈 : 인터넷에서 화두를 생산 할 수 있는 미디어 사이트

네이버 , 다음의 목소리와 그 외 사이트의 목소리는 업계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이미 큰 차이가 나고 있다.
by doimoi | 2006/09/10 20:24 | 인터네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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