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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경기도청 프로젝트 뛸때부터 시작 된 습관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나는 점심 먹고 꼭 사무실 주위를 돌아 다닌다.
그렇지 않으면 몸도 답답하고, 정신적으로도 답답함을 느낀다. 나에겐 점심 시간마다 밥 먹은 후 음악 들으며 걸어 다니는 것이 직장생활에 작은 즐거움이다. 얼마전까지는 주로 점심 먹고 '예술의 전당'을 돌거나 문구점에 가서 만연필을 구경하였다. 하지만, 우리 회사 바로 뒤에 등산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점심시간에 등산을 시작 하게 되었다. 기쁘다. 하루에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작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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