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즐거움
예전, 경기도청 프로젝트 뛸때부터 시작 된 습관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나는 점심 먹고 꼭 사무실 주위를 돌아 다닌다.

그렇지 않으면 몸도 답답하고, 정신적으로도 답답함을 느낀다.

나에겐 점심 시간마다 밥 먹은 후 음악 들으며 걸어 다니는 것이 직장생활에 작은 즐거움이다.

얼마전까지는 주로 점심 먹고 '예술의 전당'을 돌거나 문구점에 가서 만연필을 구경하였다.

하지만, 우리 회사 바로 뒤에 등산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점심시간에 등산을 시작 하게 되었다.

기쁘다.

하루에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작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by doimoi | 2006/03/21 13:45 | 기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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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이베키 at 2006/03/23 01:34
거기 약수터도 예전에는 꽤나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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