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변화와 나
인터넷 업계에서 포탈의 1 위 자리가 5 년 동안 3 번이 바뀌었다.

이번년도에 거대 통신 회사들이 DMB, IPTV, WiBro 등의 인프라를 바꿀 것이다.

인프라를 바꾸는 것은 일반인들이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사용자들에게 많은 변화를 준다.

두루넷이 처음으로 초고속 인터넷이라는 것을 들고 나왔을때, 본인은 TT 선을 이용해 정액제로 인터넷을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다.

그때, 회사의 고민들은 ' 두루넷이 보급되고 인터넷 사용 환경이 바뀌면 우리 회사는 망하지 않을까였다? '

회사에서 내린 결론은, 두루넷이 초고속 인터넷을 대중화 시키는데 시간이 걸리고 인터넷 환경과 사용은 크게 변하지 않으니 그 시간 동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땐 몰랐다.
통신 사업이라는 것이 얼마나 거대 산업이고, 그 파괴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금년도에  다시 거대 통신사들이 인프라와 시장을 바꿀 것이다.
그러고, 더욱 무서운 것은 이번엔 통신 회사들이 인터넷 시장을 NHN 같은 회사들에게 쉽게 넘겨 주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력하다.

솔직히, 한국에서 돈과 인프라 가지고 안 되는 일이 있는가?

지금 나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by doimoi | 2006/03/05 11:49 | 인터네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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