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의 Web 2.0
Web 2.0 세미나에 참석했다.

참가하기 전부터 재미 있었던 것이 Web 2.0 세미나의 스폰서가 네이버라는 것이다.

Web 2.0 의 기본이 정보 공개와 정보 공유이고, 이것이 부족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참여 모델인 ' 지식인  ' 이 있음에도 Web2.0 으로 인정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 심지어 네이버는 인터넷 회사가 아닌 'PC통신 회사' 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Web2.0 세미나에 스폰서로 참여 했다는 것이 나의 흥미를 자극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네이버도 정보 공개와 공유를 한다고 한다.

구글의 애드센스 같은 것을 조만간 시작해서 ' 롱테일 ' 전략도 일부 시작한다고 하고, 데스크탑, 인터넷 전화, 검색 등의 API 를 개방해서 플랫폼화를 시도한다고 한다.

네이버가 정보 공개와 공유를 한다고 하는 것이 그동안에 행보를 보았을 경우 스스로 원해서 하는 것은 아닌거 같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세상의 흐름의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 상황인식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네이버 입장에선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결정이였다고 생각하고, 세상의 변화의 대체하려고 하는 공룡기업의 작은 시도라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다.
by doimoi | 2006/02/18 10:19 | 인터네트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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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웹2.0과 네이버
웹2.0 컨퍼런스의 후원사가 NHN인것이 참 아이러니 하다. 역시나 대세는 그를수 없는가 보다. 하지만 아직 지식인의 link는 여전히 변해서 링크를 걸 수 없다. 네이버가 말하는 공개와 공유가 무얼 말하는지 몰라도 아직도 벽은 존재하고 입장료 받고 공개, 공유를 하고 있다. 무한한 너비를 가진 인터넷 세상에서 아직도 울타리를 넓히면서 유저들을 가두려는 네이버의 행태는 빨리 바뀌어야 할 것이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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