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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서비스의 재조명

인터넷 서비스란 제품이 재미 있는 이유는 우리 삶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우리 삶이 잘 나가다가도 생각지도 못 한 복병을 만나 힘들어 질때도 있고, 남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지만 묵묵히 자기 갈 곳을 가다보니 어느 순간 갑자기 세상이 변해 갑자기 주목 받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인터넷 서비스도 인생의 풍파를 겪기에 재미 있다.

사실, 현재 매우 잘 나가는 검색도  90 년도 후반까지만 해도 돈이 된다고 전망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심지어, 당시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Altavista 는 초기 도메인 등록비도 아까워 도메인 등록도 하지 않아서 서브 도메인으로 운영 되고 있었다. Altavista 를 개발한 곳은 DEC 였는데 자신들이 생각하는 알파칩의 성능이 우수 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빠른 검색으로 홍보만 해 주면 된다고 생각했다. 당시만 해도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사용하는 검색으로 큰 돈 벌기는 힘들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세상이 변해 구글과 네이버가 얼마나 잘 나가는지는 설명 안 해도 될 것이다.

비슷한 케이스로 카페도 미니 홈피에 밀려, 점점 잊혀져 가는 서비스였으나 지금은 UCC 의 보고로 다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다음이 요즘 다시 주목 받고 있는 이유가 결국은 이 카페 때문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만간 주목 받을 서비스는 점점 잊혀져 가는 서비스인 메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유는...



IT 책 집필 VS IT 잡지 기고

개인적으로 IT 잡지에는 글을 오랫동안 써 왔는데 사실 책을 써 본 적은 없다. 스스로 96 년부터 연재했던 글만 정리해도 책 몇권은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는 했는데 사실 이것이 약간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다.

잡지에 글을 쓰는 것은 잡지사 입장에게는 약간 다르겠지만 필자 입장에서는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을 쓰면 되는 것이다. 상업성이나 흥행성(?)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개인마다 스타일이 틀리겠지만, 나의 경우는 쉬운 내용에 대한 원고를 쓰라고 하면 과감하게 거절 한다. 이유는 내가 100% 알고 있을 정도로 쉬운 내용을 쓰는 것은 원고료 받는 거 외에는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나는 내가 해당 내용에 대해 70% 정도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만 잡기에 글을 쓴다. 글을 쓰면서 나머지 30% 를 공부 하고 정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수백번 잡지에 기고를 했지만 이 중 잡지사에서 내용을 정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당시에 내가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만 글을 썼다. 그렇기에 솔직히 말하면 대중성은 많이 떨어진다.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 것이 익숙한 내가 요즘 책 쓰는 것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있는데, 이유는 책은 판매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국내 IT 서적 시장이 매우 침체된 상태에서 독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면 출판 자체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요즘 책 기획 그리고 책 컵셉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러고 중고등학교 때에나 관심이 있었던 문체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어 나고 있다.


구글보다 대단한 네이버

구글은 미국 시장에서 검색 시장 점유율 55% 네요.


네이버는 검색 시장 점유율 78% ... 역시 대단한 네이버.



Firefox 3

Firefox 3 의 알파버젼이 돌아 다니고 있고, 스크린 샷이 공개 되었는데 이상하게 조용하네요.

http://blog.mozilla.com/faaborg/2007/06/01/the-user-interface-of-firefox-3-features/

Myspace VS Facebook

미국의 커뮤니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Myspace 와 Facebook.

두 서비스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겠다고 몇번 작정 했다가 실행에는 옮기지 못 했는데, 친절하게 정리한 글이 있어서 링크 합니다.

http://mashable.com/2007/06/10/facebook-hammers-myspace-on-almost-all-key-features/

서울은 세계 최고의 디지탈 도시

신문 기사를 읽다가 기분 좋은 기사가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이미, 한국에 디지탈 지수에 대해 세계가 감탄하고 있다는 뉴스는 많이 보아 식상할 수 있지만, 이런 뉴스는 자주 보아도 기쁘네요.

개인적으로, www.seoul.go.kr 을 메인 기획했기 때문에 남 다른 기쁨을 느끼는군요.
2001 년으로 기억하는데 세계 최고에 전자정보 사이트를 만들겠다고 서울시에서 1 차 프로젝트에만 10 억을 투자했죠. 지금도 10억짜리 웹프로젝트가 거의 없는데 당시에는 정말 초특급 프로젝트였죠. 세계적으로도 선례가 거의 없었기에 지금 생각하면 삽질 많이 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12 월 19 일인가? 다들 추위에 떨면서 당시 고건 시장과 구청장 등 그리고 정치계 인사들이 참여 한 자리에서 PM 이 발표를 했는데, 제가 직접 발표는 안 하는데도 얼마나 긴장 되는지...

다음 연도에 www.seoul.go.kr 이 UN 선정 최고 전자 정보 사이트에 선정 되었다고 하더군요. 저 때문에 받은 상은 아니지만 작은 기여라도 했을거라고 스스로 흡족해 하곤 합니다.

http://www.theage.com.au/news/technology/tech-capitals-of-the-world/2007/06/16/1181414598292.html?page=fullpage%22%20%5Cl%20%22contentSwap2

justin kan 의 화끈한 밤

justin.tv 에서 justin kan 이 24 시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다 보니 재미 있는 동영상도 돌아 다니네요.
justin kan 이 화요일날 데이트 후 여자 친구와 화끈한 밤을 보냈다고 합니다. 불행하게도(?) 머리에 달린 카메라를 빼 놓고 밤을 보냈다고 하는데 특유의 소리(?) 는 다 들렸다고 합니다.

FLV 파일로 곰플레이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 버젼에 곰플레이 사용자는 업데이트 하셔야 할 거에요.

jusintv.flv

justin 사진

justin.tv 에서 24 시간 365 일 자신의 일생을 스트리밍 하고 있는 justin 의 사진





5 세대 블로그 서비스는 무엇일까?

혁신적인블로그로 찬사 받는 Twitter


blogger 들이 블로그에 역사를 이야기 할때, 1 세대가 blogger.com , 2 세대가 flick.com, 3 세대가 youtube.com, 이라고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확실한 성공 모델이기 때문에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입니다. 4 세대 블로그에 대해 논란이 많았는데 Twitter.com 이 유명 블로거들과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큰 지지를 받음에 따라 4 세대 블로거는 Twitter.com 으로 공인 받는 분위기입니다.

그럼, 과연 Twitter.com 이후에 블로그 서비스에 지형을 바꿀 5 세대 블로그는 누구일까에 대해 일부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말이 많은데 일반적인 분위기는 Stickam.com 혹은 ustream.tv 같은 Video streaming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사실 이것은 이들 사이트들의 트래픽이 크게 상승하지 않고, 또한 Twitter.com 처럼 얼리 어댑터들의 큰 지지를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빠른 판단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분위기가 동영상이고 여기에 Live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조만간 대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저 역시도 비슷하기에 5 세대 블로그 서비스는 Video streaming 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다만, 많은 Video streaming 사이트 중에 최종 승자가 누가 될 것인가는 좀 더 고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그림에서 보면, ustream.tv 가 5 세대 블로그 서비스를 이끌 대표 주자로 지목 되어 있지만 저는 대중성이 좀 더 높은 Stickam.com 에 좀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ustream.tv 는 후발주자로 트래픽과 인지도에서 조금 더 앞서 있는 Stickam.com 을 따라 잡기 위해서는 차별점을 보여 줘야 하는데 아직 그러지 못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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